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윤창중 前 청와대 대변인의 말…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前)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방미(訪美) 중 여대생 가이드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해명을 했다.다만 윤 전 대변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허리를 한 차례 툭 쳤다”는 윤 전 대변인의 말에 대해 “왜 하필 허리냐”는 의...
2013.05.11 11:29
윤창중 前 대변인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 부인 일색…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前)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10시 30분 께 서울 종로구의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박근혜 대통령 방미(訪美) 중 워싱턴에서의 여성 여행 가이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기자회견 내내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과 국민에게만 사죄했고, 나머지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2013.05.11 11:15
윤 前 대변인 뉴욕에서도 대학생 인턴과 술 마셨다는데…
[헤럴드생생뉴스] 윤창중 전(前) 대변인은 11일 박근혜 대통령 방미 시 성추행 의혹 해명 중 뉴욕에서도 인턴과 술을 마셨다는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지 않았다.윤 전 대변인은 당시 시차를 적응하기 위해 바를 찾았는데, 바가 문을 닫았고, 한국에서 가져온 팩 소주와 과자 부스러기를 갖고 홍보 회의실에서 창문을 열어...
2013.05.11 10:59
윤창중 前 대변인…“평소와 달리 빠른 말투로…”
[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 성추행 의혹으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된 윤창중 전(前) 대변인이 평소와 달리 빠른 말투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다만 평소와 달리 윤 전 대변인은 굉장히(?) 빠른 말투로 자신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본 국민들은 그의 해명이 전혀 ...
2013.05.11 10:53
윤창중 前 대변인 “가이드와 운전기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8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1 10:43
윤창중 前 대변인 “여자 가이드 허리를 한 차례 치면서 앞으로 잘해”(7보)
[헤럴드생생뉴스]윤창중 전(前)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에서 여성 가이드와 운전기사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 인근 지하 바에서 술을 한 잔 마시고 나오는 길에 여성 가이드에게 허리를 툭하고 한 차례 치면서 “앞으로 잘하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변인은 또 “위로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윤 전 대변인 또 만...
2013.05.11 10:43
윤창중 前 대변인 “워싱턴 인근 호텔 너무 비싸서 지하 바로 가자고 했다”(6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1 10:43
윤창중 前 대변인 “女 가이드에게 미안해 술 한 잔 사겠다”고 말했다(5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1 10:37
윤창중 前 대변인 “딸과 같은데 너무 많이 꾸짖었나?”라고 생각해(4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1 10:37
윤창중 前 대변인 “女 가이드 계속 보이지 않아 꾸짖기만 했다”(3보)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11 10:35
21891
21892
21893
21894
21895
21896
21897
21898
21899
21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 돈 못내 집 경매 넘어갔다…위반건축물 주홍글씨 이번엔 벗을까 [부동산360]
#. 위반건축물로 분류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A씨는 만기가 다가왔음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해 애를 먹었다. 신축급 건물에 위치도 좋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이지만 위반건축물이라는 이유로 1금융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권리관계도 깨끗한 매물이라 사람들이 많이 보러왔는데 대출이 안되니 다들 돌아서더라”고 토로했다. #. 위반건축물 다가구 건물 소유자 B씨는 일년에 수천만원씩 이행강제금을 납부하다 결국 물건이 경매에 부쳐졌다. B씨는 “비아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