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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손잡은 오세훈·오신환·나경원·조은희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왼쪽 두 번째)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후보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6
[헤럴드pic] 오세훈과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후보(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에서 나경원 예비후보의 축하를 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45
대선 1년 앞 윤석열 ‘사퇴임박설’…정치권 ‘폭풍전야’ 재보선엔 ‘폭탄’
20대 대통령 선거(2022년 3월 9일)을 1년여 앞둔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임박설이 나왔다. 그러자 ‘윤석열 대망론’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연일 여권에서 추진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한 작심 발언을 쏟아내는 등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
2021.03.04 10:42
박형준, 與 ‘가덕도 정치’ 속 野 부산탈환 선봉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낙점된 박형준 후보가 2년10개월 만에 부산시장 탈환에 나선다. 박형준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 후보를 통틀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가덕도 신공항’, ‘이명박(MB)정부 국가정보원 사찰’ 공세가 한층 거세질 것으로 예상...
2021.03.04 10:37
오세훈 “임기 못 채운 시장 10년간 죄책감…이제 文정부에 준엄한 심판”
4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전 시장은 수락 연설에서 고개부터 숙였다. 오 후보는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시장으로 10년간 살아오면서 서울 시민을 볼 때마다 죄책감과 자책감을 더 크게 느꼈다”며 “여러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날을 준비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2021.03.04 10:37
[헤럴드pic] 생각에 잠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32
[헤럴드pic] 회의실로 향하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TF특위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31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30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04 10:30
[헤럴드pic] 비공개회의에 참석하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TF특위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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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