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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원자력硏, 요르단에 연구용 원자로 이용기술 전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요르단 원자력위원회와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JRTR)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원자력연구원은 지난 6월 요르단 측에 JRTR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도했으며,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요르단 측과 JRTR 운영에 필요한 교육, 훈련 및 정보...
2017.10.10 12:01
국가R&D 부정사용 연구비, 절반도 환수 못했다
부정행위 연평균 1700여건1976억중 966억 회수에 그쳐국가연구개발사업(R&D)과 관련된 연구부정행위 등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건수가 최근 5년간 총 862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평균 1700건이 넘는 수치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구부정, 연구개발비...
2017.10.10 11:27
정부 과기출연硏 정규직전환 발표 지연…갈등·혼란 키운다
비정규직 23%…국가 R&D 경쟁력↓고용 형태 복잡…재원확보도 문제현장의견 수렴 중…해법 쉽지않아“정부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시급”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대덕연구단지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쏠리고 있다.다른...
2017.10.10 11:14
지구온난화 주범 ‘온실가스’로 청정대체연료 만든다
화학硏 ‘탄소자원화 연구단’출범출연연·대학 등 총 22개기관 참여석유·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현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에너지원이지만 이산화탄소(CO2)로 대변되는 온실가스를 배출,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의 유해성을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지구온난...
2017.10.10 11:13
[출연硏 기관장에게 듣는다 -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해양생물자원 확보·활용 최우선 국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앞장”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해양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해양생물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생물다양성협약의 부속의정서로 발효된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생물자원 주권화가 세계적 흐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2017.10.10 11:13
페달 밟으면 충전되는 ‘트랜스포머 전기자전거’
- 정연우 UNIST 교수팀, 만도와 4륜 전기자전거 개발 추진 - 유아ㆍ화물ㆍ주행용 등 6가지 모듈로 변신 가능 페달을 밟으면 배터리가 충전되면서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한 4륜 전기자전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 정연우 교수팀은 자동차부품전문기업 만도와 공동...
2017.10.10 10:59
국가R&D 부정행위 5년간 8623건…연구관리제도 허점
- 환수대상 사업비 1976억 중 966억 회수 그쳐 - 연구관리 일원화 조치 필요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 관련된 연구부정행위 등으로 제재조치를 받은 건수가 최근 5년간 총 8623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연평균 1700건이 넘는 수치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명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17.10.10 08:34
정부출연硏 비정규직 전환 해법은…발표 지연되면서 혼란 가중
- 출연연 비정규직 비율 23%, 국가 R&D 경쟁력 떨어뜨려- 계약ㆍ파견ㆍ용역 등 고용형태 복잡, 재원확보 문제도 - 정부차원 명확한 가이드라인 서둘러 마련돼야[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대덕...
2017.10.09 08:00
[출연연 기관장에게 듣는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잠재력 무한한 해양생물자원 확보ㆍ활용이 최우선”
- “국가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앞장”- “해양생물자원 유전 및 소재정보 서비스도 제공”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해양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해양생물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생물다양성협약의 부속의정서로 발효된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생물자원...
2017.10.08 08:01
지구온난화 주범 ‘온실가스’로 청정대체연료 만든다
- 화학硏 차세대 탄소자원화 연구단 출범 석유·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현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에너지원이지만 이산화탄소(CO2)로 대변되는 온실가스를 배출,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한다.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의 유해성을 최소화하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지구온난화와 같은 급격한 기후변화...
2017.10.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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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