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신상품톡톡> 모나미, 여행 콘셉트 볼펜 ‘153 트래블’ 출시
문구기업 모나미가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를 5가지 아이콘으로 표현한 신제품 ‘153 트래블(TRAVEL)’ 볼펜 세트를 출시했다.‘153 트래블’은 분홍색, 파란색, 자주색 등 생생한 색상에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볼펜 몸체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펜 몸체는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 떠나는 자유로움, 도시의 아름다움, 맛...
2016.06.21 09:04
현대로템 임직원 1400명 ‘사랑의 헌혈’
현대로템은 의왕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 1400여명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데 보탬이...
2016.06.21 09:01
제주 여행의 新트렌드 ‘제주 한달 살기’
‘올레길’, ‘한라산 하이킹’을 여행 아이템으로 내세운 제주에 ‘제주 한 달 살기’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생기고 있다.21개에 이르는 제주 올레길 코스, 수많은 한라산 등산로를 다 탐방하기엔 2박3일, 4박5일 등 기존의 짧은 여행은 부족하단 평가다. 많은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에는 장기 숙박객이 증가하고 있다...
2016.06.21 09:00
삼성SDS “자사주매입ㆍ중간배당 NO…기업가치 제고할 것”
물류 사업부 분할을 검토 중인 삼성SDS가 “현 시점에서 자사주 매입이나 중간배당 등은 실효성이나 절차상 문제가 있어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최근 삼성SDS가 물류 사업부 분할을 공식화하자, 이에 반대하는 소액주주 모임은 7일과 14일 삼성SDS 본사를 항의 방문해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가 부양...
2016.06.21 08:54
포스코 미래먹거리로 떠오른 내진철강재…“전년 대비 30% 판매 확대 목표”
해외 대지진 여파로 국내서도 내진용 철강제품 수요가 증가 추세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면서부터다.21일 포스코에 따르면, 국내외 내진용 철강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포스코는 ‘내진용 철강재 생산, 판매 확대’를 내부 목표로 수립했다. 판매량은...
2016.06.21 08:53
CU 도시락ㆍ국밥 넘어 ‘자장밥’, ‘카레밥’ 제품 출시
“3분 말고 1분30초”최근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소비층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젊은층 중심의 편의점 이용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어린 유아층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계층이 ‘편의점 도시락(편도)’을 즐기게 됐다. ‘3분요리’로 대표되는 레토르트 제품시장이 ‘1분30초 전자렌지 조리’의 편도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2016.06.21 08:49
장마철 극한 알바 2위 ‘택배상하차’…1위는 무엇?
아르바이트생들은 장마철 극한 알바로 ‘배달알바’를 가장 많이 꼽았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아르바이트생 1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장마철에 하기 가장 힘든 극한 알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배달(47.8%)’라는 응답이 가...
2016.06.21 07:50
"65인치 4K TV가 단돈 900달러"...中 대형TV 반값 열풍의 비밀은?
후발 개도국인 중국 TV 시장에서 55인치가 넘는 대형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대형 TV 제품 가격이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가능한 범위 안으로 들어온 까닭이다. 이 같은 중국 시장의 대형TV 보급 경쟁에는 LeTV 같은 신생 업체들이 적극적인 것도 특징이다. 중국 시장에서 입지가 약한 이...
2016.06.21 07:41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에 800억 과징금…역대 최대
[헤럴드경제]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폴크스바겐에 역대 최대인 800억 원대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0일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와 관련해 표시광고법 위반(거짓·과장 광고)에 대...
2016.06.21 07:41
‘밭의 사과’를 아시나요? 포슬포슬한 ‘하지 감자’
안데스 산맥의 못생기고 작은 작물 하나가 세월을 거듭해 온 인류를 구원한 구황작물이 됐다. 찌거나 굽거나 튀기거나, 어떤 식으로 조리를 해도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밭의 사과’. 이맘때 생각나는 햇감자는 ‘하지 감자’라는 이름으로 주로 불린다.감자는 이른 봄에 파종해 24절기 중 하지 무렵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
2016.06.21 06:47
15701
15702
15703
15704
15705
15706
15707
15708
15709
15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