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부산에 뜬 하트...아미, 국내 사업 확대
하트 로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패션 브랜드 아미(AMI)가 국내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아미는 최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아미의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매장은 아미의 국내 여덟 번째이자 부산 지역 두 번째 매장이다. 이 매장은...
2021.12.20 11:24
고용정보원 “고탄소배출 산업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는 고탄소 배출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원에서 노·사 합동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좋은 고용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정착을 통한 ESG경영 선도’를...
2021.12.20 11:24
1조원 규모 과천 ‘재건축 수주대전’
수도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과천 주공 8·9단지가 시공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예정 공사비만 1조원에 이르는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맞붙을 전망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과천 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16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2022년 1분기에 예정...
2021.12.20 11:23
내년 1~3월 전기요금 안 오른다
정부와 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1~3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했다. 이는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연료비 상승에도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위적으로 묶어놓음에 따라 연료비 연동제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과거처럼 연동제가 도입됐...
2021.12.20 11:23
“연내 종합·전문건설업 전환시 인센티브”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시설물유지관리업체의 업종전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업종전환을 사전 신청한 시설물관리업체는 전체 전환대상 7197개 중 30.4%인 2185개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시설물관리업의 유효기...
2021.12.20 11:23
10명 중 3명 “여윳돈 생기면 빚 갚기보단 부동산 사겠다”
국민들의 부동산 투자 선호 경향이 짙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부터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윳돈이 생기면 빚을 갚겠다는 사람은 줄어든 반면 부동산을 사겠다는 사람은 늘었다. 20일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전국 2만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가계금융복...
2021.12.20 11:23
토지 현금보상 90%육박...집값 자극 불가피
정부가 3기 신도시 토지보상금의 시장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토보상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왔으나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의 대토보상 계약률이 10%대 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토보상 비율을 전체 토지보상의 최고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던 것과 비교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2021.12.20 11:22
한국만 민간부채 폭주 ‘역주행’...BIS 신용갭 50년來 최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계와 기업 빚이 가파르게 늘면서 우리나라 민간부채 위험도가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주요국 모두가 위험도 감소세로 전환했음에도 우리나라만 역주행 중이다. 20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분기 신용갭은 18.4%포인트(p)로 전 분기(18.3%p)보다 더 상승했다. 통계 작성...
2021.12.20 11:22
[리더스칼럼]건강한 급식, 건강한 지구
지난해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군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가 역대 최대치인 10만5000t을 기록했다. 육군 장병 1인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은 182㎏으로, 국민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인 132㎏에 비해 38%나 많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연간 142억원에 육박하고 있고, 음식물쓰레기로 인...
2021.12.20 11:22
카드사, 게임시장 공략 박차…현대·BC카드, PLCC 속속 출시
카드사들이 게임사와의 일회성 이벤트나 캐릭터 제휴에 그치지 않고 특정 게임에 특화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를 출시하는 등 게임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넥슨코리아와 양사의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협업 및 게임사 전용 PLCC를 만드는 등의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내...
2021.12.20 11:22
10111
10112
10113
10114
10115
10116
10117
10118
10119
10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