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탐
식탐
“칼로리 폭탄이었네” 갈비찜에 전·잡채·식혜와 배 먹으면…[식탐]
떡국을 한 그릇 먹고, 반찬으로 소갈비찜에 동태전, 동그랑땡, 잡채, 시금치나물, 김치를 먹었다. 후식으로는 가볍게 식혜와 배를 먹었다. 설날에 먹은 해당 식사의 총 열량은 1520㎉에 달한다.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섭취 열량(2000㎉)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 끼에 먹기에는 과도한 열량이다. 나트륨 섭취량 또한 3...
2022.01.30 07:09
버섯으로 저칼로리 설 음식 만들어볼까 [식탐]
평소에 자주 먹을 수 없던 설 음식의 주인공들은 갈비찜이나 떡갈비 등 기름진 고기들이다. 하지만 건강과 체중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면 대체 식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버섯은 고기를 대신하는 식재료로 손꼽힌다. 시중에 판매하는 대체육이 아니더라도 가정에서 쉽게 고기를 대체할 만한 식품이다. 면역력 유지...
2022.01.29 08:01
임산부에게 좋은 슈퍼곡물들[식탐]
슈퍼푸드에 이어 ‘슈퍼곡물’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밥을 지을 때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에 슈퍼곡물을 활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슈퍼곡물은 단백질·비타민·식이섬유 등의 성분이 일반 쌀보다 풍부하기 때문에 ‘슈퍼’라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2022.01.27 17:01
설 음식 구매, 자칫하면 중국산에 속는다 [식탐]
설 명절을 맞아 식재료을 살 때 국내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농산물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구매가 늘면서 외국산이 우리 농산물로 둔갑한 채 판매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을 위반한 업체...
2022.01.26 17:01
‘내추럴’ 바람 와인에 이어 이젠 전통주에도 분다 [식탐]
최근 국내 와인업계에 불던 ‘내추럴(자연주의)’ 바람이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확산됐 다. MZ(밀레니얼+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류 트렌드까지 변화한 것이다. 2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인공감미료 없이 만들어진 프리미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막걸리...
2022.01.26 11:23
유재석도 놀란 췌장암, 이런 식습관은 위험 [식탐]
췌장암은 명예와 부를 모두 가진 미국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극복하지 못한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위암이나 간암에 비해 비교적 인식이 높지 않으나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꽤 고약하고 무서운 질병이다. 얼마 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개그맨 유재석은 췌장암의 위험성을 설명한 전...
2022.01.25 17:01
스페인에선 보양식으로 이것을 먹는다 [식탐]
한국인이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먹듯이 스페인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를 먹는다. 찬 성질의 토마토에 가지·파프리카 등 제철음식을 곁들이면 수분 보충과 함께 풍부한 영양소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가스파초(Gazpacho)’다. 가스파초는 원...
2022.01.24 17:01
“한국 마늘빵, 너무 맛있어” 日서 열풍, 왜?[식탐]
일명 ‘뚱카롱(두툼한 마카롱)’과 ‘크로플(크로와상 생지를 와플팬에 구운 것)’ 바람이 불더니 이번엔 마늘빵이다. 일본 내 한류 열풍으로 한국식으로 재창조된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두 국내에서 유행한 것들로, 한국인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K-디저트들이다. ‘단짠’ 트렌...
2022.01.23 06:37
“마스크 속 입냄새 주범, 이거였어?” 입안 마르게 하는 음식[식탐]
이전에는 맡을 수 없었던 자신의 입 냄새를 마스크 착용으로 알게 되면서 놀라거나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입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질병이나 생활 습관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음식을 통해서도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입 냄새 유발 음식으로는 우리가 자주 먹는 술과 커피가 대표적이다. 술과 커...
2022.01.22 06:26
“이러다 다 망쳐~” 건강 샐러드 방해하는 것들 [식탐]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샐러드로 한 끼를 해결하는데도 체중감량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메뉴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최근들어 샐러드전문점이 눈에 띄게 많아지면서 이름은 ‘샐러드’이지만 건강이나 저칼로리와는 거리가 먼 메뉴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자극적인 소스를 사용하거나 기름진 빵과 고기 등...
2022.01.20 09:5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