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강경화 “세월호 사태 집단트라우마…현 정부는 다르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와 달리 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만반의 태세로 신속·투명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프랑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강 장관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영 국제방...
2020.04.13 23:23
코로나19 와중에…日경찰, ‘술판’ 벌여 집단감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해 당국이 외출 자제 등을 요청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경찰서장과 간부 등이 회식 후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물의를 빚고 있다. 도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가 선언된 후 경찰이 순찰을 나서며 행인들에게 외출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는 상...
2020.04.13 21:50
日경찰 간부, 회식 후 ‘코로나19’ 집단 감염 의혹
[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해 당국이 외출 자제 등을 요청하는 가운데 경찰서장과 간부 등이 회식 후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물의를 빚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효고(兵庫)현 경찰본부는 앞서 복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고베니시(神戶西)경찰서...
2020.04.13 21:31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91명…日 전체 8000명 넘어서
[헤럴드경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해 긴급사태가 선포된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명이 나왔다고 교도통신과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59명으로, 도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명 ...
2020.04.13 17:39
[H#story] 섣부른 개학…‘방역 모범국’ 싱가포르의 추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던 싱가포르가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위기에 처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2299명(사망자 8명)으로, 전날보다 191명 증가하는 등 사흘 연속 하루에 200~3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0.04.13 14:40
아베 ‘한가로운 휴식’ 포스트에 등장한 日가수 “총리가 사전 허락없이 사용”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 확산 속에 한가롭게 휴식을 하고 있는 자신의 영상을 SNS에 올린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함께 영상에 등장한 가수가 아베 총리가 사전 연락 없이 무단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12일 아베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
2020.04.13 14:00
‘긴급사태’ 일본 7개 지자체, 유흥시설 휴업 요청
코로나19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긴급사태를 선언한 7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이 일부 업종에 대해 휴업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도쿄도(東京都), 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등 수도권과 오사카부(大阪府), 효고(兵庫)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2020.04.13 13:16
‘코로나19 진원지’ 오명 지우기 나선 中, 연구 논문도 검열
중국 정부가 전세계 180만명이 넘는 감염자를 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자국 내 연구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출판을 제한함으로써 ‘코로나19 발병국’이라는 오명을 지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
2020.04.13 12:22
[데스크칼럼] 야당의 ‘오판’과 여당의 ‘오만’
여당이 잘한 것이 아니다. 야당이 잘 못하고 있는 것이다. 13일로 4·15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결전일이 다가올수록 여당의 우세가 더 굳어지는 양상이다. 공표 금지기간 직전의 여론조사와 최근 두 당의 내부 판세분석을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2020.04.13 11:32
바이든, 코로나 우왕좌왕 트럼프 행정부 저격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사진〉 전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서 우왕좌왕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게재한 기고를 통해서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NYT에 ‘미국을 안전하게 다시 열기 위한 나의 계획(My Pl...
2020.04.13 11:29
5371
5372
5373
5374
5375
5376
5377
5378
5379
5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