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올해 미 금융투자업계 제재금 46억달러, 역대 최대
[헤럴드경제] 올해 미국 금융투자업계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부과받은 제재금이 46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EC가 2020년 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제재금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가장 큰 제재금은 텔레그램이 암호화폐 관련 투자자 보호법...
2020.11.03 11:12
마지막 단독 유세 멜라니아 “폭도·약탈자 도시 태울 때 민주당 뭐했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마지막 현장 유세에서 남편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워 온 ‘법과 질서’를 강조하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맹공격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헌터스빌에서 열린 단독 현장 유세에서 “폭도들과 약탈자들이 우리의 도시...
2020.11.03 10:25
역대급 판돈 몰린 美대선…베팅업계 “바이든 승률 66%”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베팅업계에 역대 최대금액의 판돈이 몰렸다. 이날 캐나다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영국의 베팅업체 베트페어 익스체인지는 1일까지 미국 대선의 승자를 알아맞히는 종목에 2억5000만 파운드(약 3660억원)가 걸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판돈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2020.11.03 10:17
교황청 “교황 ‘동성 결합 지지’ 발언, 편집 과정서 왜곡된 것”
교황청이 최근 한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 결합 지지 발언과 관련, 편집 과정에서 왜곡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이탈리아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교황이 동성애자들을 거론, “그들도 주님의 자녀들이며 가족이 될 권리가 있...
2020.11.03 10:16
[2020 미국의 선택] 결전의 날이 밝았다…엎치락뒤치락 22개월 대선 레이스
3일 오전 0시(현지시간)부터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다.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더 집권하느냐, 아니면 ‘외교 우선주의’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새로운 대통령이 되느냐가 미국 유권자들의 손에 결정되는 것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외교나...
2020.11.03 10:08
[2020 미국의 선택] 매직넘버 ‘270’…관건은 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인들의 시선이 온통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로 쏠리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 모두 펜실베이니아를 마지막 유세지로 하나로 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에서 유세를 펼...
2020.11.03 09:59
美 공화당 ‘드라이브스루 투표 무효’, 법원서 또 기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이뤄진 사전 투표 12만7000표를 무효로 해달라며 공화당이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또 기각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연방 지방법원은 이날 해리스 카운티 소재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에서 이...
2020.11.03 09:55
트럼프, ‘쓴소리’ 파우치 가리켜 “재선되면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두고 자신과 각을 세워온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을 재임 성공 후 해임할 것을 시사했다. 2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에서 열린 현장 유세에서...
2020.11.03 09:52
[2020 미국의 선택] 투표 시작부터 개표까지…당선 윤곽은 이르면 4일 오후
2020년 미국 대선 투표가 3일 오전 0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3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미 전역 50개주에 걸쳐 실시된다. 투표가 일찍 마무리되는 동부 지역부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개표가 시작되면서 이르면 3일 밤에서 4일 새벽(한국시간 4일 오후) 대략적인 당선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상 최고...
2020.11.03 09:52
[2020 미국의 선택] 트럼프 ‘뒤집기’ vs 바이든 ‘굳히기’…막판 총력
차기 미국 대통령을 뽑는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선거 승리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선거 당일 현장 투표에서 여론조사 열세를 뒤집기를 희망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4개 주를 종횡무진하며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호소했고, 바이든 후보는 마지막까지...
2020.11.03 09:48
4421
4422
4423
4424
4425
4426
4427
4428
4429
4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억 차익 얻으러 1.4만명 우르르 몰린 이곳…인천도 줍줍 대흥행 [부동산360]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1가구에 1만4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 시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전용 59㎡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1만4167명이 접수해 1만4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