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테슬라 주가 치솟자…머스크, 5일새 자산 50조 불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자산이 하루 새 185억 달러(약 25조5000억 원)나 불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이날 중국에서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 '완전자율주행'(FSD)을 출시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15.31% 급...
2024.04.30 10:26
[영상] 도로 막고 기념촬영…교통정체 유발한 웨딩카 행렬에 비난 폭주
베트남에서 웨딩카 행렬이 도로를 막고 기념촬영을 해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현지시간) 단트리 등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21일 북부 하이즈엉성 한 도로에서 웨딩카 행렬이 도로에 멈춰서 시념촬영을 했다. 웨딩카 뒤로는 수많은 차량이 발이 묶인채 기다려야 했다. 이런 와중에도 이들은 여유롭게 포즈...
2024.04.30 10:21
日 정부 나서도...‘슈퍼 엔저’ 반전 어려울듯 [강달러 공포]
엔/달러 환율이 34년 만에 160엔을 돌파했지만 ‘슈퍼 엔화’ 추세를 반전시킬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은 슈퍼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을 ▷늦은 정부 개입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지연 ▷높은 정부 부채 비율 등으로 꼽았다. 달러당 엔화는 2...
2024.04.30 10:00
‘女5명과 불륜 파문’ 오체불만족 저자, 日중의원 출마하더니 결국…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일본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중의원(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9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도쿄 15구 중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낸 오토타케는 1만9655표를 얻어 9명 중 5위에 머물렀다. 이 지역에서는 야당 인사 사카이 나츠...
2024.04.30 09:19
“사신이 낫 준비”…‘가장 가난한 대통령’ 암투병에 쾌유기원 잇따라, 어느 나라?
재임 시절(2010~2015년)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 '가장 가난한 대통령' 등으로 불린 호세 무히카(88)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암 투병 중이라고 무히카 전 대통령 소속 정당인 국민참여운동(MPP)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이날 따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금요일 건...
2024.04.30 08:56
‘1조8000억’ 美로또 1등 40대男, 암환자였다…“돈 다 쓸 시간 있을까”
이달 초 13억 달러(약 1조8000억원)가 걸린 미국 파워볼(로또) 1등에 당첨된 남성이 암 투병 중인 라오스 출신의 미국 이민자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포틀랜드에 사는 쳉 새판(46)은 이날 오리건주 복권협회가 개최한 파워볼 1등 당첨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리건주법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복권...
2024.04.30 08:53
‘탁구게이트’ 또 건드린 클린스만…韓교수 항의메일 “당신 칭찬 기사 없는데”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발생한 이른바 '탁구 게이트'에 대해 경질 2개월여 만에 입을 열었다. 클린스만 전 감독은 당시 상황을 돌아보던 중 "한국 문화에선 틀렸더라도 나이 많은 쪽이 항상 옳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는데...
2024.04.30 08:42
젊은 여성 겨드랑이로 반죽한 '주먹밥'…日서 10배 비싸도 ‘불티’
일본에서 젊은 여성들의 겨드랑이로 만든 주먹밥이 판매되고 있어 화재다. 특히 이 주먹밥은 일반 주먹밥의 10배 달하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젊은 여성들이 겨드랑이를 이용해서 만든 공 모양의 주먹밥이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
2024.04.30 07:03
머스크 ‘깜짝 중국행’ 효과…테슬라, FSD 기대감에 주가 15% 급등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FSD)이란 이름의 주행 보조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29일(현지시간) 주가가 15% 넘게 급등했다. 전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예고에 없던 중국 방문에 나서 '중국 2인자'인 리창 국무...
2024.04.30 06:07
‘사드보복’ 외면했던 美, 中의 경제강압 대응팀 구성
중국이 과거 한국 등 미국의 동맹을 경제적으로 압박했을 때 미국이 돕지 않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미국 정부가 3년전에 중국의 경제적 강압 대응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중국이 2021년 리투아니아를 경제적으로 압박한 뒤로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당...
2024.04.30 05:4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