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靑 “G7 초청은 세계 리더국 의미…옵서버 아닌 G12 정식멤버”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한 것에 대해 “한국이 G11 또는 G12라는 새로운 국제체제의 정식멤버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초청 4개국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먼저 전화로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강...
2020.06.02 16:02
영국·캐나다 “러시아는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회원국을 한국 포함 4~5개국 늘려 G11 또는 G12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일부 국가가 반대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러시아 초청을 두고 일부 회원국이 반발한 것이다. 당장 오는 9월 예정인 G7 정상회의가 의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 ‘G7+4&rs...
2020.06.02 11:24
文 대통령 G7 초청 화답…靑 “한미-한중 투트랙”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초청 제의를 받아들인 것을 두고 우리 정부가 대미·대중 관계 분리 대응 방식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에서도 “투 트랙 전략”이라는 표현을 썼다. 또 이번 문 대통령의 초청 수락의 배경에는 우리 정부의 K-방역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2020.06.02 11:23
文 G7 초청 화답, K방역 자신감·한중 신뢰 판단…靑 “한미-한중 투트랙”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초청 제의를 받아들인 것을 두고 우리 정부가 대미·대중 관계 분리 대응 방식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와대에서도 “투 트랙 전략”이라는 표현을 썼다. 또 이번 문 대통령의 초청 수락의 배경에는 우리 정부의 K-방역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2020.06.02 10:58
‘G7+4’ 러 초청, 영·캐나다 ‘반대’…韓 참여 반응도 ‘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회원국을 한국 포함 4~5개국 늘려 G11 또는 G12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일부 국가가 반대의 뜻을 표하고 나섰다. 러시아 초청을 두고 일부 회원국이 반발한 것이다. 당장 오는 9월 예정인 G7 정상회의가 의장인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대로 ‘G7+4&rs...
2020.06.02 09:52
[속보]문대통령, 트럼프와 정상통화…“G7회의 초청 기꺼이 응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한 것과 관련해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통화는 오후 9시...
2020.06.01 22:59
[속보] 文대통령 "트럼프 'G7 회의 초청' 기꺼이 응할 것"
onlinenews@heraldcorp.com
2020.06.01 22:42
[속보]문대통령, 트럼프와 ‘정상 통화’…“G7 초청 응하겠다”
- “금년도 G7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을 초청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2020.06.01 22:41
靑 ‘세월호 전면재수사’ 청원에 “법과 원칙 따라 철저 수사”
청와대는 1일 세월호 참사의 전면 재수사를 위해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와 ‘관련 부처 수사협조 지시 및 국정원 등 수사 보장’ 등을 요구한 국민청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기헌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
2020.06.01 15:36
[속보]文대통령 “3차 추경 편성, 역대 최대…재정역량 총동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하반기에도 과감한 재정 투입을 계속하기 위해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3차 추경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0.06.01 15:18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