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문대통령 “코로나로 불평등 악화…상생 통한 위기극복”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완벽히 구축해,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예기치 않은 코로나...
2020.06.09 11:45
[속보]문대통령 “코로나로 불평등 악화…상생 통해 위기극복”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정부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를 분명히 하고, 사람 우선의 가치와 포용국가의 기반을 완벽히 구축해,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예기치 않은 코로나...
2020.06.09 11:01
軍·통일부 전 대북채널 ‘불통’…4.27 이전으로 돌아가나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남한 당국의 대응을 문제 삼아 9일부터 청와대 핫라인을 포함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폐기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실제 이날 오전 연락사무소 채널과 군 통신선 채널에서 모두 남측의 연락 시도에 응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공식은 자제했지만 내부에서 분주한 움직임이...
2020.06.09 10:43
[속보] 北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화·軍 함정간 통신 무응답
통일부 “금일 오전 공동연락사무소는 예정대로 북측과 통화연결을 시도하였으나, 북측이 받지 않았음” 국방부 “9시 해상 함정간 통신도 북측에서 받지 않았음”
2020.06.09 09:30
[속보]통일부 “9일 오전 북측 연락사무소 전화 받지 않아”
통일부는 9일 “금일 오전 공동연락사무소는 예정대로 북측과 통화연결을 시도하였으나, 북측이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0.06.09 09:20
[전문]文대통령 “위안부 운동, 폄훼못할 역사…기부금 투명성 강화”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일각에서 위안부 운동 자체를 부정하고 운동의 대의를 손상시키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까지 무너뜨리는 일이며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고발하고, 여성인권의 가치를 옹호...
2020.06.08 15:16
[속보]文대통령 “위안부 운동 ‘대의 부정’ 옳지 않다…기부금 통합 시스템 구축”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위안부 운동은 인간의 자발적 참여와 연대로 성장해 온 운동이며 결코 부정하거나 폄훼할 수 없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일각에서 위안부 운동 자체를 부정하고 운동의 대의를 손상시키시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r...
2020.06.08 15:00
[속보]문대통령 “천안 아동학대 사망 안타깝다…시스템 작동 살펴보라”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천안에서 초등학생이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갇혔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위기의 아동을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가 잘 작동되는지 잘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위기의 아동을 파악하는 제도가 작동되지 않아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면...
2020.06.08 11:45
6.15 ‘20주년’ 앞두고 꼬이는 남북 관계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정부와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 위기 탈출에 집중하는 사이 북한이 남한을 향한 강경 행보에 나서면서다.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내세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폐를 경고하면서 8일 오전 연락이 두절됐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구상까지 비난했지만 정부는...
2020.06.08 11:20
6·15 20주년-6·25 70주년 앞두고 꼬이는 남북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정부와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 위기 탈출에 집중하는 사이 북한이 남한을 향한 강경 행보에 나서면서다.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내세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폐까지 경고하더니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구상까지 비난한 가운데 정부는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
2020.06.08 10:23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