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돌아오는 안철수를 향한 궁금증…바미당 복귀·보수통합 호응 여부
19일 정치 복귀에 나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향후 행보가 총선 초반 큰 변수로 떠올랐다. 정치복귀 선언 후에도 향후 행보와 노선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유지해온 안 전 대표의 쏠림 여부에 따라 팽팽한 진보와 보수의 세 대결 양상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안 전 대표의 복귀를 앞둔 정치권은 향후 거취에 관한 ...
2020.01.19 08:30
바른미래, 文대통령·민주당 만찬에 "패거리 정치…'끼리끼리 문화' 걷어차야"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청와대서 만찬 일정을 행한 데 대해 '패거리 정치'라고 비판했다.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토해 "공존과 협력 정치를 운운하며 만찬을 즐긴 문 대통령은 아직 같은 편만 챙기고 지지 세력만 결집하겠다는 사고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
2020.01.19 08:20
"차라리 '무례한국당'해라"…바른미래, '미래한국당'에 질타
바른미래당은 19일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용 자매정당으로 '미래한국당'을 구상한 데 대해 "차라리 무례한국당으로 바꾸는 게 더 어울릴 것"이라고 비판했다.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우스꽝스러운 꼼수가 법에 막히자 또 한 번 수작을 부리기로 한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
2020.01.19 08:12
'해리스 대사 논란' 중재하는 윤상현 "韓美 모두 절제해야"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19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모두 절제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리스 대사의 발언에 따른 논란에 우려를 표시, "이 이슈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
2020.01.19 08:07
‘열공’ 안철수 입으로 쏠리는 눈…공항서 받을 '예상 질문 리스트'는?
19일 한국 땅을 밟을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거취를 놓고 어떤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정치권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이달 초 정계 복귀를 선언한 후에도 향후 행보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하고 있다. 안 전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간접적으로 뜻을 밝혔을 뿐이다. 그의 육성으로 거취를 듣는 것은 이날 ...
2020.01.19 07:58
현장 찾은 정세균 총리…전통시장 설 물가 점검
[헤럴드경제]정세균 국무총리는 주말인 18일 서울 중랑구의 전통시장인 우림골목시장을 찾아 설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정 총리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이다.정 총리가 이날 전통시장을 첫 방문지로 택한 것은 설 연휴가 다가온 데다, 취임 이전부터 줄곧 강조해온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부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
2020.01.18 18:41
윤상현“청와대·민주-해리스, 모두 절제된 메시지 내야”
[헤럴드경제=뉴스24팀] 자유한국당 소속인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18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해리스 대사, 청와대 및 더불어민주당 양측 모두의 '절제'를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해리스 대사의 발언에 따른 논란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이 이슈...
2020.01.18 17:38
가보지 않은 ‘개별북한관광’의 길…핵심은 美공조·北호응
사면초가가 될까, 전화위복이 될까. 북한이 자력갱생에 기반한 전면돌파전을 선언한 가운데, 정부가 대북관광 자유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남북교류 활성화의 조치로,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구축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에서 나온 구상이다. ▶中패키지에 한국인참여·연락사무소 이용 검토=정부...
2020.01.18 17:35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꼼수정당" 정치권 일제히 비판
[헤럴드경제]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 명칭을 '미래한국당'으로 바꿔 계속 추진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일제히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이름을 떠나서 위성 정당은 국민의 선택을 기만하고 왜곡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꼼수 정당"이라고 지...
2020.01.18 17:34
정부,‘ 네팔 한국민 4명 실종’ 관련 신속대응팀 급파
[헤럴드경제=뉴스24팀] 네팔 고산지대에 있는 안나푸르나 트래킹 코스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4명이 실종되고 5명이 대피해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신속대응팀 2명과 충남교육청 관계자 2명, 여행사 관계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1차 선발대가 이날 오후...
2020.01.18 15:58
6011
6012
6013
6014
6015
6016
6017
6018
6019
6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살까 말까 고민하다 대출 받아 샀다…첫 집 매수 3년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지난달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만 명에 육박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임대차 시장에서 관망하던 무주택자가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할 조짐이 보이자 집 장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등) 구입으로 전국에서 소유권 이전을 신청한 매수인은 3만8131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만3312명) 대비 1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3만714명)와 비교해도 24.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