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화물차 후사경(백미러)에 부딪쳐 넘어진 8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하반신을 크게 다쳤다.
31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7분께 여수시 신기동 한 골목길에 넘어진 A(81)씨가 길을 지나던 1t 화물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역과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방어운전과 전방주시 의무를 게을리 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화물차 후사경(백미러)에 부딪쳐 넘어진 8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하반신을 크게 다쳤다.
31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7분께 여수시 신기동 한 골목길에 넘어진 A(81)씨가 길을 지나던 1t 화물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역과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방어운전과 전방주시 의무를 게을리 한 것은 아닌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