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글쓰기 소모임 운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는 오는 1월2일부터 22일(오후 1~3시)까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소모임’을 운영한다.

글쓰기 소모임은 ‘AI를 활용한 글쓰기’, ‘기초를 다지는 글쓰기’, ‘알고 쓰는 글쓰기’, ‘질문을 던지니 글이 절로’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각 AI의 지원을 받아 글쓰기 수준을 높이고, 글쓰기 기초부터 시작해 한편의 산문을 완성해보는 등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참여학생들에게는 문화마일리지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쓰기센터에 문의하면 되며 신청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