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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 내년 공동현안 논의
고흥·보성·장흥·강진군 내년 공동협력사업 논의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회장 공영민 고흥군수)는 26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제8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이순신 장군 테마사업 추진 연구용역 ▲득량만강진만권 군민 관광문화시설 감면 지원 ▲4개군 공직자 축구대회 개최 ▲4개군 공직자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추진 ▲득량만강진만권 수산종자 방류 공동 추진 등 7건을 내년 신규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는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등 4개 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난 2018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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