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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오는 30일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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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1천304가구)이 오는 30일 입주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8월에 분양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대구시 동구 신암동에 지하 2층, 지상 13~17층 규모(14개동)로 들어섰다.

분양 당시 87대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단지 안에는 아트 트랙 국제조각공원을 비롯해 물빛 정원, 전통예술정원, 별빛 로드, 아트 키즈랜드, 드림랜드, 힐링 정원 등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동대구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에다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환승센터(KTX·SRT·고속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4호선도 건설 예정이다.

이 밖에 파티마병원과 경북대학교, 동부도서관, 신세계백화점 등이 가깝고 문화센터와 대형 영화관, 쇼핑몰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 지정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문의는 입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은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위치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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