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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원안 대구보건대 교수, 지역사회 물리치료 발전 공로 표창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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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안 대구보건대 교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물리치료학과 권원안 교수가 지역사회 물리치료 발전에 앞장서며 물리치료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장 표창,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 동문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교수는 지역사회 전공 봉사활동과 물리치료 및 보건의료 분야 연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권원안 대구보건대 교수는 "앞으로도 훌륭한 물리치료사 양성과 지역사회 물리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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