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군수 출·퇴근 전용 경차 ‘앙증맞게’ 눈길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남한권 경북 울릉군수의 출·
퇴근 전용 경차 (기아 모닝·사진)군청 광장에 직원차량과 함께 앙증맞게 주차돼 있다.

지난해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남군수는 취임 이전부터 운전하고 다니던 경차를 지금까지 자가운전으로 출·퇴근 하고 있다.

남 군수는 최근 모 방송의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관용차 문제 전수조사 에 서 전국242개 지방자치단체장중 이강덕 포항시장과 함께 개인차량으로 출·퇴근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잔잔한 울림이 되고 있다.

이미지중앙

ks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