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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품은 동해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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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사흘남은 임인년(壬寅年) 아침해가 독도의 모섬 울릉도 저동항 앞바다를 비추며 솟아오르고 있다.

계묘년 (癸卯年)새해에는 저 둥근 해처럼 둥글둥글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사진=독자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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