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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가 김동욱, 서울 광화문서 독도 역사 왜곡 규탄 서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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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양영희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회장과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쌍산은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태풍 '힌남노' 기상경보지도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확히 표기한 것에 대해 이를 규탄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참혹한 자연 재난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일본의 태풍 예상 진로 표시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왜곡 보도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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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독도 역사 오래 오래 보존하자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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