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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세계백화점, 내셔널지오그래픽 '지구에 관한 4가지 이야기' 특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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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8층 문화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THE SHUTTERS 지구를 기록하다'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플라스틱', '동물', '지구의 경이로움', '탐험의 의지' 등 4가지 스토리의 지구에 관한 주제로 마련됐다.

스토리 각각의 가치와 의미가 시사하는 바를 현실에 맞게 해석해 지구를 대하는 인류에게 말하고 싶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 관람객에게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형 세계 지도와 리플릿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며 "인스타그램 업로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내년 연달력 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정기구독권 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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