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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대, 미얀마서 국제 하계 스튜디오 캠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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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얀마 만달레이 소재 미얀마 건축 유산단체 연구소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시행중이다. (한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한동대(총장 장순흥)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 만달레이 소재 미얀마 건축 유산단체 연구소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시행중이다.

이번 공동교육과정 강사로 김주일, 서덕수 한동대교수, 황의현 벨기에 에센셜 건축스튜디오 대표, 자치 미얀마 만달레이기술대학 교수, 서퓨 기술만달레이대학 교수, 뚜안 베트남 동툭탕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만달레이 스마트시티 및 지속가능개발'을 주제로 국제 하계 스튜디오캠프로 진행됐다.

서덕수 한동대 교수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미얀마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대학생들이 만달레이 스마트 시티 및 지속 가능 개발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실습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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