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주)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8일 이곡동 성서네거리에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스누출 시 응급조치 요령이 인쇄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가스안전 사용요령 등을 적극 홍보했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순간의 방심과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가스 사용자 스스로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와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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