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환 칠곡부군수.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칠곡군은 31일 군청 강당에서 본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문환(58)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서 부군수는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라 이번 이임식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서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30년의 공직생활을 칠곡군에서 마무리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서문환 칠곡부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