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성에너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 1층에서 지역 어르신 12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정성을 다해 시중을 들었다.
강석기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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