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7일까지 9층 문화홀에서 콩순이, 시크릿 쥬쥬를 테마로 하는 '영실업빌리지 완구대전'을 진행 중이다.

콩순이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마트체험 놀이, 점핑 율동 교실, 시크릿 쥬쥬 드레스 룸, L.O.L 서프라이즈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특히 어린이 날인 5일과 6일 오후 1시, 3시, 5시에는 9층 하늘정원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콩순이 율동교실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초특가 완구대전도 9층 문화홀 앞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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