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제17차 회의를 열어 6·13지방선거 성주군수 후보로 이병환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을 공천했다.
이 전 사무처장은 여론조사 경선에서 1위를 했다.
또 공관위는 포항4(박용선), 경주1(배진석), 경주2(박차양), 경주3(최병준), 경주4(박승직), 영주2(임무석), 영양군(이종열) 등 도내 광역의원 14명 공천자 명단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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