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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청량산박물관 ‘편액, 봉화 선비의 꿈을 새기다’ 특별전 개최

  • 2017-10-12 19:59|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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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산 박물관이 편액 특별전을 개최한다,(청량산 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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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 청량산박물관(관리소장 조준한)16일부터 6일간 편액, 봉화 선비의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봉화 지역에 산재해 있는 누정과 서원, 고택 등에 걸려 있는 편액과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퇴계 이황(退溪 李滉, 1502~1571),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 1786~1856)를 비롯해 한 시대를 대표했던 서가들이 다양한 서체로 쓴 편액 50여점이 소개된다.

조 소장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청량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옛 선비들이 남긴 단아하고도 품격 있는 필치를 음미해 볼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청량산박물관(054-679-6671~2)으로 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