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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 2017-05-18 01:01|이경길 기자
[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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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제5차 2015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5회 연속 대장암 진료의 높은 수준을 인정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평가 대상 의료기관들의 전체 종합점수 평균인 96.16점과 종별평균 99.51점 보다 높은 99.68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지난 2015년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252개 의료기관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17,355명)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적정성 평가는 수술 사망률 등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수술 건수 10건 이상 등으로 평가 대상이 된 134개 기관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는 119개(88.9%)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에서 대장암은 남성들이 더 많이 걸려 전체의 59.2%를 차지했다. 3기가 36.4% 가장 많았으며, 나이대별로는 70대(29.4%). 60대(27.6%), 50대(22.4%), 순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양성수(외과) 교수는 “울산대학교병원은 대장암 치료 시 시스템에 입각한 수술관리, 높은 수준의 술기, 다학제진료, 수술표준화를 토대로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시행한 결과 높은 대장암 치료 성과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은 대부분의 수술을 복강경을 이용해 매년 300례 이상 시행중이며 예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로봇수술기 다빈치Xi를 이용해 직장암 수술을 시행하는 등 질 높은 치료를 시행 중이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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