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호남취재본부
전남도,귀농어촌인 안정적 정착지원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16곳 선정…마을 융화 프로그램 등 본격 추진 전남도는 귀농산어촌인과 지역주민 간 갈등 해결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귀농산어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에 16개 마을을 선정,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조성사업에 응모한 9개 시군 22개 마을을...
2022.11.23 09:35
광주 오피스텔 화재…20여 명 대피 ‘소동’
새벽에 광주시내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23일 오전 2시 25분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 10층 규모 오피스텔 4층 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4분 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해당 가구 내부 30여㎡ 중 25㎡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562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
2022.11.23 08:06
영광 굴비 판매점에 승용차 돌진…주인 부부 병원 입원
[헤럴드경제(영광)=영광 굴비 판매점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2일 오후 5시 22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 한 굴비 판매점으로 A(49)씨가 몰던 경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판매점 주인 B(63)씨가 파손된 점포 창틀에 맞아 허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B씨와...
2022.11.23 07:50
광주상공회의소, 10회 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2022.11.22 18:16
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상류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개장
국내 첫 도심형 국가 습지보호지역인 광주 장록습지와 인접한 황룡강 상류에 대규모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생활체육인이 찾는 인프라 확충 효과를 기대하지만, 환경단체는 습지 생태계 간섭과 환경오염 사고를 우려한다. 22일 광주 광산구가 공식 개장식을 연 서봉 파크골프장은 황룡강 송산교와 황룡강...
2022.11.22 18:09
박우량 신안군수 “제 2·3의 퍼플섬 만들겠다”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는 22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도 예산안 설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민선 8기에는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 만들기에 목표를 두고 노력하겠다"며 내년 군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문화가 꽃피는 섬 조성, 사계절 꽃피는 섬, 친환경...
2022.11.22 18:00
‘노동계 파업예고’ 광주전남 물류·학교급식 차질 우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2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화물 노동자들이 운송거부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물류 차질이 우려된다. 22일 화물연대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광주지부 조합원 1500여명과 전남지부 조합원 2800여명 대부분이 이번 총파업에 동참한다. 이들은 총파업 시작일...
2022.11.22 17:55
광주전남 벤처 천억기업 26곳
중소기업벤처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해 기준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관내 '벤처천억기업'이 26곳이라고 22일 밝혔다. 2020년 기준 벤처천억기업 23곳에서 3곳이 늘었다. 지역별로 광주는 디에이치글로벌·호원·디케이·대신정보통신 등 11곳, 전남은 동아스틸·...
2022.11.22 17:51
광주시, 국비 지원 축소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 유지
광주시가 정부 복지예산 축소 방침에 줄어들 뻔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유지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자체 예산으로 내년 국비 미지원분을 충당해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참여 인원 2만8000여명 수준으로 추진한다. 광주시 노인 일자리 사업 인원은 2019년 2만1563명에서 올해 2만8240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정부...
2022.11.22 17:48
광주·전남 23일 새벽까지 최고 20㎜
심각한 가뭄으로 제한급수를 우려하는 광주·전남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졌다. 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신안 하태도 3.5㎜, 진도 상조도 3.0㎜, 나주 다도면 2.5㎜, 광주 1.0㎜ 등을 기록했다. 비는 다음날인 23일 오전 6시까지 많게는 20㎜가량 내린 뒤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2022.11.22 17:45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