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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인도네시아 건설사와 MOU…신수도 수중 터널 건설 [한·인도네시아 50주년 경제포럼]
대우건설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텔 물리아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건설업체 후타마 카리야와 신수도 '누산타라'에 수중 터널(침매터널)을 건설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승(왼쪽)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과 아궁 파자르완토 후타마 카리야 운영 총괄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침매터널은 육지에서 제작한 구조물(침매함체)을 물속에 가라앉힌 다음 이어 붙여 만든 터널로, 누산타라 유료도로 가운데 한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자카르타=이상섭 기자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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