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오라떼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오라떼(Olatte)'는 무탄산·무색소의 유성과즙음료로, 우유성분과 천연과즙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이번 딸기 맛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기존의 복숭아 맛, 사과 맛에 이어 3가지 라인업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