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수도권 토지 반값도 안되는 토지 인기
-양평의 평창동 “최고급 주택단지” 국수역 강변마을

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 열기가 식으면서 유동자금이 다시 땅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강남4구와 인접한 양평지역이 그 주인공이다. 그 동안 강남권에서 세컨하우스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 양평은 도시화로 첫 삽을 뜰 준비를 하며, 경기권 마지막 신도시 계획에 양평 주민들조차 들떠 있는 분위기다.

이유는 바로 토지값의 급상승이다. 우리가 그 동안 단순히 힐링지역으로 알려져 왔던 양평이 미니신도시 급 계획이 발표 되면서 양평 일대 토지가격이 들썩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양평내에 주목할곳은 바로 국수역이다. 옛날 간이역으로 여겼던 국수역이 아닌 지금은 경의중앙선, KTX가 지나가는 최첨단 교통시스템을 갖춘 곳이 되어, 서울 출퇴근 잠실까지 30분대면 다닐 수 있는 역이 된 것이다. 또한, 인근 양평역에서 서울, 강릉, 산 KTX 이용해 전국을 빠르게 다닐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서울 출퇴근이 핵심이 될 송파-양평 고속도로 2026년 착공예정, 양평-화도고속도로 2023년 개통, 양평 제2의 외곽순환도로 2023년 개통예정, 이제 양평은 수도권 시대가 도래하면서 서울 외곽도시로 급부상하게 되면서 시세 폭등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곳 국수역 앞은 양평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개발 예정으로, 향후 야파트 약 2,700세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초중고등학교, 공공청사, 커뮤니티시설, 공원.녹지등 주변지역에 엄청난 인프라가 형성되어 미니신도시로써 개발되어 인근주민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보니, 이번에 신규 분양중인 국수역 강변마을 토지부지가 첫분양을 시작하면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 양평 국수역 강변마을 최고급 주택단지가 들어설 양평의 ‘평창동’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1필지당 약 170평~200평 가량 분양중이며, 분양가격은 평당 160만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만약 200평 기준 토지를 구매했을 때 3억초반대이며, 고급주택 50평기준 시공했을 때 건축비 2억 초반 총 5억 중반이면 고급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양평 국수역 강변마을 주변 시세를 보면 토지 위에 완성된 주택 시세가 15억원 선이다. 양평 국수역 강변마을 가격비교시 주변시세 반값도 안되는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또한, 전세시세는 5억원 대이다. 집만 지어서 전세 주더라도 내돈 안들이고 토지. 고급주택까지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내가 거주하지 않고 주말 렌트만 주더라도 1일 50만원 한달 400만원의 렌트비도 얻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곳은 서울 평창동처럼 향후 희소가치 있는 토지이며, 향후 양평의 최고급 주택단지로 알려지면서 가격가치는 더 상승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입지다.

향후 현 시점 최고 투자처로 높은 수익까지 예상되는 양평 국수역 강변마을 한정된 필지인만큼 빠른마감이 예상되는 곳이다.

주변 부동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 이곳 토지는 현재 최고의 인생 마지막 기회가 될 투자 타이밍” 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숨은 투자처다“라고 밝혔다.

양평 ”국수역 강변마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