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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전혜진, 논현동 건물 150억원 매각…시세차익 10억원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전혜진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150억원에 매각해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전혜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대지 238.5㎡, 연면적 1115.48㎡) 빌딩을 지난달 150억원에 매각했다.

해당 건물을 매입한 지 1년여 만으로 최초 매입가는 140억원 수준이다.

표면상의 시세차익은 10억원이지만 법인세와 양도세 등을 고려하면 실제 차익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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