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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KPMG, 나무심는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

삼정KPMG는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5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 숲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푸른 숲 만들기’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나무심기 행사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도토리 씨앗 키우기 행사로 대체했다.

현재까지 삼정KPMG에서 진행한 ‘푸른 숲 만들기’ 참가자는 약 1000명에 달한다. 심아란 기자

ar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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