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5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50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61%로 6.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8.4bp, 7.1bp 상승하며 연 3.489%, 연 3.62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606%로 5.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2bp 상승, 4.2bp 상승으로 연 3.611%, 연 3.571%를 기록했다.
joo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