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알체라는 시큐런스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2차사업 안면인식 관련 부속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억70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9.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4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