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바텍은 신규시설에 9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전장용 및 산업용 MLCC의 고객사 신규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라인 증설 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