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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권역별 교육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보건복지부는 공공기관이 중증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독려하고자 전국 1039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직업재시설협회와 함께 전국 시도별 17개 권역으로 구별해서 실시한다. 복지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 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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