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다올투자증권은 그룹 포트폴리오 사업재편을 위해 자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 주식 5200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124억902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1.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