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h수협은행]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Sh수협은행은 미션을 달성한 고객 2023명에게 1만원을 증정하는 ‘만원의 행복 202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월 15일까지 '헤이(Hey)정기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Sh첫만남우대예금' 중 하나 이상 가입한 선착순 고객 2023명에게 이벤트 당첨금 1만원을 수협은행 입출금 계좌로 입금해 준다.

이벤트 상품 가입 조건은 6개월 이상, 1000만원 이상이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원화예금 잔액이 500만원 미만인 개인고객과 올해 1월 1일 이후 수협은행 첫 거래 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조건없이 최고 연 4.3%(1년 만기 기준) 금리를 제공하며 해양환경보호를 지원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최고 연 4.2%의 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