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남해화학은 최대주주 농협경제지주와 2023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45억7531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9.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