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서희건설은 양주시 용암3지구 공동주택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75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0.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4월 30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