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해성디에스는 시설증설에 318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사업장 공간효율 증대 및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기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