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태영건설은 부산신항웅동개발과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69억7936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0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