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코넥은 종속회사 아리셀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60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4.4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81.58%(3100만주),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