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국타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지도 만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2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 25일 안산 화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 용운초등학교, 성남 오리초등학교, 서울 구로남초등학교 등 서울·경기·대전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 총 18개의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별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관공서 건의 등 내년 2월까지 이어간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체험 교육은 교통안전 강사와 패들렛(PADLET)이라는 공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작된 교통안전지도와 관련 홍보물은 어린이는 물론 학교 및 인근 지역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and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