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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브랜드데이’…선물이 터진다
일~2일 잠실야구장 광장서 현장 이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티스테이션 브랜드데이’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두산베어스와 후원 파트너십을 이어온 티스테이션은 매년 야구팬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는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2일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시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벤트 부스를 찾은 야구팬들은 공을 던져 목표물을 맞추는 피칭 게임을 통해 탁상용 선풍기를 받을 수 있다. 또 티스테이션 포토존에서 두산베어스 치어리더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선물도 준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국 450여개 매장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고객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all my T 서비스’는 합리적인 타이어 구매부터 무상점검 서비스, 사후관리를 알아서 관리해주는 토탈 케어 서비스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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