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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진부터 행사 초청까지…BMW ‘뉴 7시리즈예약 고객 케어’
BMW 뉴 7시리즈. [BMW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BMW 코리아가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뉴 7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 케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국내에 출시 예정인 BMW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고객은 BMW 밴티지 앱 내 고객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미공개 이미지, BMW 브랜드 스토리 및 제품 정보 등이 담긴 웹 매거진을 독점 제공한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시승 행사 참석 기회도 주어진다.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그리고 뉴 7시리즈 프라이빗 전시, 신차 출시 행사와 연말 콘서트 등 BMW 코리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 및 시승 행사에 초청된다.

아울러 BMW 밴티지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BMW 코인이 대기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BMW 코리아는 BMW 밴티지 앱을 통한 럭키 드로우, 설문 조사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지난 7월부터 BMW 뉴 740i sDrive 이그제큐티브 패키지와 순수전기 모델인 i7 xDrive60 이그제큐티브 패키지 등 2가지 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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