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컨디션이 곧 성적관리’ 수능 3개월 앞둔 수험생에게 도움되는 영양제는
대웅제약 ‘임팩타민파워A+’ 육체피로 등에 도움

[헤럴드경제 손인규 기자]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준비로 바쁜 수험생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특히 육체 피로, 눈의 피로, 어깨 결림 등을 겪기 쉬운 수험생들은 누적된 피로를 극복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영양제 섭취를 고려한다. 이에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를 찾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파워A+’(사진)는 총 10종의 필수 비타민B군을 담고 있다. 이 중 비타민 B1, B2, B6는 근육통, 어깨결림 및 요통과 같은 관절통, 눈의 피로, 구순염, 구내염, 습진, 피부염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체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 조효소로 작용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을 벤포티아민으로 담았다. 벤포티아민은 비활성 비타민B1인 티아민 대비 8배, 또 다른 활성비타민B1 푸르설비타민 대비 4배 이상 생체이용률이 높은 초고활성 비타민. 빠르게 흡수되며 지속력 또한 우수해 빠른 피로 회복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임팩타민파워A+는 비타민D, 칼슘, 마그네슘 등의 성분을 보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ks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